한국 제조사 × 일본 바이어를 잇는 B2B 도매 플랫폼일본 기업 富士屋通商 운영 · 입점 무료

일본 의약부외품 원료 규격 변경…한국 화장품, 판매 분류부터 정하면 도매 기회가 열린다

일본 시장 뉴스 | 발행일 2026-10-06 | 코스트레 운영팀
일본 의약부외품 원료 규격 변경…한국 화장품, 판매 분류부터 정하면 도매 기회가 열린다

일본 원료 규격 변경, 판매 전략을 점검할 시점

KOREA WAVE는 일본에서 약용화장품 등에 적용되는 의약부외품 원료 규격의 경과조치가 끝나고 개정 규격이 적용된다고 보도했다. 관련 제품을 일본에 수출하는 한국 메이커는 사용 원료에 적용되는 규격과 시험법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

핵심은 적용 대상이다. 이번 변경은 일본에 들어오는 모든 화장품에 일괄 적용되는 조치가 아니다. 일본에서 일반화장품으로 판매하는지, 의약부외품으로 판매하는지에 따라 확인해야 할 요건이 달라진다. 따라서 이번 뉴스는 일본 진출을 준비하는 메이커에게 ‘어떤 분류로 어떤 상품을 제안할 것인가’를 구체화할 계기가 된다.

한국 메이커의 기회는 판매 가능한 상품을 먼저 제안하는 데 있다

CREX에 따르면 일본의 한국산 화장품 수입액은 약 923억 엔이다. 이미 형성된 수입 시장에서 한국 메이커가 준비할 것은 자사 제품의 매력을 일본의 판매 기준과 거래 조건에 맞춰 전달하는 일이다. 판매 분류와 상품 설명을 정리하면 일본 바이어가 취급을 검토할 수 있는 제안으로 발전시킬 수 있다.

한국의 기능성화장품과 일본의 의약부외품은 분류 체계가 다르다. 한국에서 사용하는 ‘기능성’이라는 설명을 그대로 옮기기보다, 제품별로 일본 판매 분류를 확인하고 그 범위에서 설명할 수 있는 특징을 정리하자. 일본 진출 후보 상품을 이렇게 추리면 살롱·에스테·소규모 EC·소매점에 제안할 준비도 구체적으로 진행할 수 있다.

넘어야 할 벽은 판매 분류·상품 표현·바이어 접점

의약부외품으로 판매하려는 제품은 해당 제품에 적용되는 원료 규격과 승인 관련 요건을 확인해야 한다. 일반화장품으로 판매하려는 제품도 성분·처방과 표시 내용을 함께 살펴야 한다. 문구만 바꾸면 판매 분류가 달라지는 것으로 접근하지 말고, 실제 제품과 일본에서의 판매 계획을 함께 검토하는 것이 출발점이다.

그다음에는 일본 측 제조판매원과 일본어 상품 페이지, 바이어 접점이 필요하다. 한국에서 쓰던 광고 문장을 직역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약기법상 허용되는 범위에서 상품을 설명해야 한다. 여기에 공급 가격과 납기 등 거래 정보를 갖춰야 바이어의 관심을 구체적인 견적 상담으로 이어갈 수 있다.

코스트레로 일본 바이어에게 제안할 준비를 한다

코스트레는 한국 화장품에 특화된 일본 바이어 대상 B2B 도매 플랫폼이다. 일본 판매용 재고를 먼저 두지 않고 상품을 노출해 견적 요청을 받는 구조이므로, 한국 메이커는 자사 상품을 살롱·에스테·소규모 EC·소매점에 제안하는 접점으로 활용할 수 있다.

운영사인 富士屋通商株式会社는 화장품제조판매업 허가를 보유하고 있으며, 화장품의 일본 측 제조판매원을 맡을 수 있다. 운영사무국은 약기법에 맞춘 일본어 상품 페이지를 작성한다. 먼저 일본 판매 분류와 필요한 요건을 확인하고, 일반화장품으로 판매할 상품에 대해 제조판매원과 상품 페이지 준비를 상담하는 흐름이다. 의약부외품으로 판매할 제품의 요건은 별도로 구분해 검토해야 한다.

거래 비용은 FOB 가격에 업무 범위에 따른 대행 수수료를 더하는 구조이며, 중간 도매 마진을 얹지 않는다. 독점 계약이 아니므로 Qoo10·역직구를 유지하면서 일본 도매 접점을 넓힐 수 있다. 일본 라쿠텐 시장 판매 대행도 상품과 물량에 따라 개별 상담할 수 있어, 상품에 맞는 판로를 함께 검토할 수 있다.

지금 준비할 것

입점 상담 전에는 다음 자료를 모아두자. 제품 분류를 판단할 자료와 바이어가 거래를 검토할 자료를 함께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규정 변화가 있는 지금, 자사 상품의 일본 판매 조건을 정리해 바이어에게 제안할 준비를 시작하자. 코스트레 공급사 입점 문의에서 상품 정보와 희망 판로를 전달하면 된다.

출처

자주 묻는 질문

Q. 한국에서 기능성화장품으로 판매하는 제품도 코스트레 입점을 상담할 수 있나요?
A. 제품의 성분·처방과 한국에서 사용 중인 표시·광고 자료를 준비해 상담할 수 있습니다. 한국의 기능성화장품 분류가 일본에 그대로 적용되지는 않으므로 일본에서의 판매 분류부터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富士屋通商는 화장품제조판매업 허가를 보유하고 있으며, 화장품의 일본 측 제조판매원을 맡을 수 있습니다. 의약부외품으로 판매하려는 제품은 해당 분류에 필요한 요건을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Q. Qoo10 판매를 유지하면서 이용할 수 있나요? 비용은 어떻게 정하나요?
A. 코스트레는 독점 계약이 아니므로 Qoo10·역직구와 병행할 수 있습니다. 비용은 FOB 가격에 대행 업무 범위에 따른 수수료를 더하는 구조이며, 중간 도매 마진을 얹지 않습니다. 필요한 업무 범위를 정리해 입점 문의 시 상담하면 됩니다.

일본 시장 진출은 코스트레와 함께
일본 기업(富士屋通商)이 운영하는 한국 화장품 전문 B2B 도매 플랫폼. 입점·상담은 무료이며, 일본어 상품 페이지·약사법 대응·소롯트 거래를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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