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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말 성수기 전, 일본 EC 바이어는 무엇을 점검할까…한국 화장품 메이커가 지금 준비할 5가지

일본 바이어 이해 | 발행일 2026-10-17 | 코스트레 운영팀
일본 연말 성수기 전, 일본 EC 바이어는 무엇을 점검할까…한국 화장품 메이커가 지금 준비할 5가지

결론: 일본 EC 바이어는 연말 성수기 전에 '상품 구성·검색·세일 준비·판로·숫자' 5개 영역을 순서대로 점검합니다. 한국 메이커가 이 점검 순서에 맞춰 세트 구성 가능 여부, 일본어로 옮길 수 있는 상품 자료, 리드타임과 MOQ를 미리 준비해 두면 바이어의 매입 후보에 오르기 쉬워집니다. 바이어가 무엇을 확인하는지 알면, 메이커가 먼저 내놓아야 할 정보도 분명해집니다.

일본 바이어의 연말 총점검: 5개 영역

일본의 EC 사업자는 라쿠텐 시장의 대형 세일과 연말 선물 수요에 맞춰 매장을 정비합니다. 이때 손에 잡히는 것부터 고치면 검색 대책을 한 상품이 품절되거나, 세일용으로 매입한 상품이 검색에 나오지 않는 문제가 생깁니다. 그래서 많은 바이어가 앞 단계의 결정을 다음 단계에 활용하는 순서로 점검합니다.

일본 바이어가 점검하는 5개 영역과, 각 영역에서 메이커가 준비할 것
일본 바이어가 점검하는 5개 영역과, 각 영역에서 메이커가 준비할 것

이 그림의 아래 줄이 메이커 쪽 준비입니다. 바이어의 점검 항목 하나하나가 메이커에게는 '미리 내놓으면 선택받기 쉬운 정보'가 됩니다.

1. 상품 구성: 세트와 용량의 선택지를 제시한다

바이어는 먼저 취급 상품을 잘 팔리는 상품, 조회는 많은데 팔리지 않는 상품, 거의 움직이지 않는 상품으로 나눕니다. 이 가운데 조회는 많은데 팔리지 않는 상품은 보여 주는 방식을 바꾸는 대상이 되며, 이때 자주 쓰는 방법이 세트 구성과 용량 다양화입니다.

한국 화장품은 토너와 세럼, 클렌징과 폼처럼 사용 순서로 묶은 세트가 일본 소비자에게 설명하기 쉬운 예입니다. 메이커가 세트 구성이 가능한지, 선물용 포장이나 미니 사이즈가 있는지를 미리 정리해 두면 바이어가 연말 기획에 바로 넣을 수 있습니다.

2. 검색 대책: 일본어로 옮길 수 있는 상품 자료를 갖춘다

일본 쇼핑몰에서 상품을 찾게 하려면, 일본 소비자가 실제로 입력하는 단어가 상품명과 설명문에 들어가야 합니다. 한국어 브랜드명이나 성분명만으로는 검색에 걸리지 않는 경우가 있어, 바이어는 가타카나 표기와 사용 장면, 용량, 종류 같은 단어를 다시 정리합니다.

이때 바이어에게 필요한 것은 정확한 원자료입니다. 전성분표, 사용 방법, 용량, 사용상 주의사항을 정리해 제공하면 일본어 상품 페이지를 빠르게 만들 수 있습니다. 단, 일본에서는 화장품의 효능을 단정하거나 의약품처럼 받아들여질 표현을 쓸 수 없습니다. 한국에서 쓰는 광고 문구를 그대로 옮기지 말고, 성분은 배합 목적을 설명하는 범위로 정리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3. 세일 준비: 리드타임과 MOQ를 먼저 알려 준다

바이어는 세일 시작일에서 거꾸로 계산해 준비 일정을 짭니다. 대상 상품 선정, 할인·포인트·쿠폰 조건 설정, 이미지와 특집 페이지 준비가 이어지는데, 해외에서 들여오는 상품은 이 모든 작업보다 앞에 '매입 마감일'이 옵니다.

바이어는 세일 시작일에서 역산하며, 가장 먼저 해외 상품의 매입 마감일을 정한다
바이어는 세일 시작일에서 역산하며, 가장 먼저 해외 상품의 매입 마감일을 정한다

메이커가 생산·출고까지 걸리는 기간과 MOQ(최소 발주 수량)를 처음부터 명확히 제시하면, 바이어는 그 상품을 일정표에 넣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납기가 불명확하면 아무리 좋은 상품이어도 연말 기획에서 빠지기 쉽습니다.

4. 판로: 이미지·자료의 사용 범위를 정해 둔다

일본 바이어는 판로를 넓히기 전에 재고를 여러 매장에서 관리할 수 있는지, 쇼핑몰마다 상품 페이지를 다시 만들 여력이 있는지를 확인합니다. 바이어가 여러 매장에 상품을 올릴 때 걸림돌이 되는 것이 이미지와 자료의 사용 조건입니다.

상품 이미지를 온라인 판매에 사용해도 되는지, 가공이나 광고 사용까지 허용되는지를 미리 정해 두면 바이어의 확인 작업이 줄어듭니다. 브랜드 소개 자료도 일본 판매에 쓸 수 있는 범위를 함께 알려 주는 것이 좋습니다.

5. 숫자: 객단가를 올릴 수 있는 조합을 제안한다

바이어는 매출을 접속 수, 구매 전환율, 객단가로 나누어 약한 곳에 손을 씁니다. 객단가가 낮은 매장은 세트 구성이나 관련 상품 제안으로 이를 보완하려고 합니다.

메이커가 함께 쓰면 좋은 자사 제품의 조합, 사용 순서에 따른 라인업을 정리해 제안하면 바이어의 객단가 대책과 맞물립니다. 단일 상품보다 라인 단위로 검토할 수 있는 자료가 연말 기획에서는 더 쓰임새가 높습니다.

코스트레에서는 어떻게 준비할 수 있나

코스트레는 한국 메이커의 상품을 일본어로 게재해 일본의 살롱·소매점·EC 바이어와 연결하는 B2B 도매 플랫폼입니다. 입점과 상담은 무료이며, 일본어 상품 페이지 작성과 일본 약사법에 맞춘 표현 점검을 지원합니다.

운영사인 富士屋通商株式会社는 화장품제조판매업 허가를 보유하고 있어, 일본 측 제조판매원으로서 통관과 일본어 표시까지 한 번에 대응할 수 있습니다. 비용은 FOB 가격에 대행 업무 범위에 따른 수수료(FOB+2~7%)를 더하는 구조입니다. 일본 라쿠텐 시장에서의 판매 대행도 상담할 수 있습니다.

연말 성수기를 앞두고 일본 바이어에게 소개하고 싶은 제품이 있다면, 세트 구성 가능 여부와 리드타임, MOQ를 정리해 입점 문의로 연락해 주세요.

정리

일본 바이어의 연말 점검 순서를 알면, 메이커가 먼저 준비할 것이 보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일본 바이어가 연말 성수기용으로 발주하려면 언제까지 준비해야 하나요?
A. 바이어는 세일 시작일에서 거꾸로 계산해 일정을 짜며, 해외에서 들여오는 상품은 가장 먼저 매입 마감일을 정합니다. 메이커가 생산·출고 리드타임과 MOQ를 미리 명확히 제시하면 바이어가 일정에 넣기 쉬워집니다. 구체적인 일정은 제품과 수량에 따라 다르므로 입점 문의 시 함께 상담해 주세요.
Q. 일본어 상품 자료가 없어도 코스트레에 입점할 수 있나요?
A. 가능합니다. 성분표, 사용 방법, 용량, 주의사항 등 한국어·영어 자료를 준비해 주시면 코스트레가 일본어 상품 페이지 작성과 일본 약사법에 맞춘 표현 점검을 지원합니다. 효능을 단정하는 표현은 일본에서 사용할 수 없으므로 자료 단계에서 조정합니다.
Q. 코스트레 이용 비용은 어떻게 되나요?
A. 입점과 상담은 무료입니다. 거래가 성사되면 FOB 가격에 대행 업무 범위에 따른 수수료(FOB+2~7%)를 더하는 구조이며, 중간 도매 마진을 얹지 않습니다.

일본 시장 진출은 코스트레와 함께
일본 기업(富士屋通商)이 운영하는 한국 화장품 전문 B2B 도매 플랫폼. 입점·상담은 무료이며, 일본어 상품 페이지·약사법 대응·소롯트 거래를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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